이재명 대통령 "전대 청년 기탁금 종전 수준으로" SNS 글 — 당원의 정당한 의견 개진일까, 대통령의 당무 개입일까?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이 대폭 올라 청년 후보들이 힘들어한다며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고려하자는 글을 올렸고, 민주당 선관위는 기탁금 재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전대 기탁금은 당대표 1억 원, 최고위원 5,000만 원으로 2024년 전대(각 4,000만 원·1,500만 원)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대통령·여당측): 이 대통령은 "당원의 소속정당 당직 선거에 대한 의견 개진은 적법하고 정당한 정당 활동"이라며, 청년 정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문제 제기라고 반박했다.
반대(야당측): 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이 여당 전당대회 규칙을 직접 거론한 것은 "누가 봐도 당무 개입"이며 정당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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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상을 지적하며 종전 수준 환원을 제안하자, 국민의힘은 '당무 개입'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적법한 정당 활동인지 부적절한 개입인지 함께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