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이재명 정부 국무회의 56회 중 54회 불출석 — 정권 견제인가 직무 방기인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열린 국무회의 56회 중 54회에 불출석했다고 폭로했다. 서울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국무회의에서 발언권을 갖는 자리로, 불출석 규모가 논란이 됐다.
찬성(오세훈 측): 소수야당 서울시장이 여당 일색의 국무회의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기 어렵고, 국무회의 참석은 법적 의무가 아닌 발언권이므로 정권 견제라는 더 실질적인 역할에 집중했다는 입장이다.
반대(정원오 측): 서울 시민의 현안을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을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 서울시장은 정쟁보다 정부와 협력해 시민 생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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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무회의 56회 중 54회에 불출석한 사실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권 견제를 위한 정당한 행보인지, 서울 시민의 이익을 방기한 것인지 함께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