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구속 전직 대통령들의 6·3 선거 유세, 보수 결집의 정당한 전략인가 부적절한 정치 동원인가?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잇달아 나서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이후 9년 만에 대구·충청·부산 등을 돌며 전면 등판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부산행에 합류했다.
찬성(국민의힘·보수 측): 전직 대통령의 선거 유세 참여는 법적으로 문제없으며, 강성 보수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적인 선거 전략이다. 박 전 대통령의 등판으로 보수·우파 결집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평가다.
반대(민주당·진보 측): 탄핵·구속 이력을 가진 전직 대통령들을 선거 현장에 동원하는 것은 역사적·국민적 심판이 이미 끝난 인물들을 소환하는 시대착오적 행위다. 오히려 중도층 이탈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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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 유세에 잇달아 나서면서 논란이다. 탄핵·구속 전직 대통령의 선거 동원이 보수 결집 전략인지, 부적절한 정치 소환인지를 두고 찬반이 맞선다. 함께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