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공항 통합설, 장관에게 확인한 바 없다" 사실일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2026년 3월 19일 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 운영기관 통합설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확인한 바 정부 내부에서 전혀 논의된 바 없는 뜬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러나 같은 날 다수 언론은 정부가 공항 운영기관 통합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고, 인천 지역 시민·노동단체가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 인천공항 노조뿐 아니라 인천 시민·노동단체까지 반발에 나선 상황에서, 박 후보의 "전혀 논의된 바 없다"는 주장은 실제 정부 내부 검토 여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의 공식 입장과 실제 논의 경과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요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공항 통합설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부 내부에서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3개 공항 운영기관 통합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어 이 주장의 사실 여부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