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78년 만에 폐지, 수사권·기소권 분리가 진정한 사법개혁인가?
올해 10월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과 수사를 맡는 중수청이 새로 출범한다. 이재명 정부는 3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찬성 166명으로 통과시키며 수사권·기소권 분리를 핵심 사법개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찬성(개혁측): 검사가 수사와 기소를 독점해온 구조가 권력 남용의 근본 원인이었으며, 공소청·중수청 분리를 통해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는 역사적 전환이라는 입장이다.
반대(야당측): 수사와 기소가 분리될 경우 부패·마약 등 중대범죄 대응에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고 수사 역량이 급격히 약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요약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올해 10월 폐지되고 공소청·중수청 이원화 체제로 전환된다. 정부·여당은 권력 독점 해소와 견제 강화를 강조하는 반면, 야당은 수사 역량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함께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