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오세훈 서울시가 책임져야 하는가?
GTX-A 삼성역 공사에서 철근 50본이 구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실공사가 적발됐다. 서울시가 이를 인지하고도 5개월간 국토부에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을 두고 여야가 선거전에서 정면충돌하고 있다.
찬성(오세훈 책임론):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입찰 문건에 시공·감리 책임자로 오세훈 시장이 명시되어 있었으며, 5개월간의 늑장 보고가 서울시의 관리 실패를 방증한다는 주장이다.
반대(무관론): 국민의힘은 철근 누락의 실질적 책임은 시공사 현대건설과 발주처 국가철도공단에 있으며, 현행법상 즉시 보고 의무도 없어 오세훈 책임론은 선거용 정치 공세라고 반박한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요약
GTX-A 삼성역 공사에서 철근 50본이 구조 기준 미달인 부실공사가 적발됐고, 서울시가 이를 5개월간 국토부에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관리·감독 책임 여부를 두고 여야가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함께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