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감사의 정원' 200억 준공, 6·3 선거 직전 졸속 추진인가 정당한 시정사업인가?
서울시는 6·25 참전국과 참전용사 추모를 위해 광화문광장에 조성한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5월 12일 열었다. 2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6·3 지방선거를 불과 3주 앞두고 준공됐고, 일부 조형물이 '받들어총' 형태를 닮았다는 논란까지 겹치면서 여야 서울시장 후보 간 정면 충돌로 이어졌다.
찬성(서울시·국민의힘측):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국토부의 공사중지 명령으로 일정이 한 달 연기됐을 뿐 선거와 무관하며, 6·25 참전용사에 대한 마땅한 감사의 표시라고 주장했다.
반대(더불어민주당측):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00억 원 이상의 세금을 투입하면서도 관련 절차를 무시한 채 졸속 추진된 사업으로, 선거를 앞두고 보수층 결집을 노린 선거용 꼼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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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서울시가 6·25 참전국 및 참전용사 추모를 위해 광화문광장에 200억 원을 투입한 '감사의 정원'을 6·3 지방선거 3주 전에 준공했다. 선거용 졸속 사업인지, 정당한 시정사업인지 여야 서울시장 후보 간 찬반이 명확히 갈린다. 함께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