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출마, 보수 표 분열을 초래할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같은 지역구에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도 출마해 보수 진영이 사실상 분열된 구도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찬성(분열론): SBS-입소스 조사에서 한동훈(21%)과 박민식(26%) 두 후보 지지율의 단순 합산이 47%로 민주당 하정우(38%)를 앞서지만, 표가 분산되면 각자의 당선 가능성이 낮아져 민주당에 어부지리를 안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반대(독자경쟁론): 부산MBC-한길리서치 조사에서 한동훈 후보는 33.5%로 하정우(34.3%)와 오차범위 내 박빙 경쟁을 펼치고 있어, 무소속으로도 충분한 독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수 분열이 과장됐다는 반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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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탈당 후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보수 표 분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분열인지, 새로운 정치 실험인지 함께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