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주장대로 도이치모터스 기부 직후 400% 용적률 승인됐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도이치모터스가 성동구청장배 골프대회를 후원한 뒤 성수동 사옥에 대해 400% 용적률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김재섭 측 주장: 2017년 도이치모터스의 기부 직후 성수동 사옥에 400% 용적률이 승인됐으며, 이는 특혜성 인허가 의혹이 있다.
- 정원오 측 반박: 해당 건축 공사는 2015년부터 이미 진행 중이었으며,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구청장과 직접적 연관이 없다.
- 확인 필요 사항: 400% 용적률 승인의 정확한 시점, 기부금 전달 경로, 그리고 해당 지역의 일반적인 용적률 기준과 비교가 필요합니다.
이 주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구청장을 겨냥한 것으로, 사실관계 확인이 중요합니다.
📋 요약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도이치모터스가 2017년 성동구청장배 골프대회를 후원한 직후 성수동 사옥에 400% 용적률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측은 해당 공사는 2015년부터 진행됐으며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뤄졌다고 반박했습니다. 기부 시점과 용적률 승인 사이의 인과관계가 핵심 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