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장특공 단계적 폐지' 시사에 청와대 '유지' 반박 — 정부 정책 혼선, 어떻게 볼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오래 소유한다는 이유로 양도세를 깎아줄 이유가 없다'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단계적 폐지를 시사했다. 이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장특공은 당연히 유지된다'고 밝히며 정부 내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
찬성(폐지론): 실거주 없이 오래 보유한 주택까지 세금 혜택을 주는 것은 갭투자를 조장하며,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보유 기간만으로 세금을 깎아주는 구조는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반대(유지론): 1주택 실거주 서민까지 세 부담이 커지고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 보유세가 이미 강화된 상황에서 양도세 추가 부담은 과세 이중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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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보유특별공제의 단계적 폐지를 시사한 뒤, 청와대 정책실장이 '당연히 유지된다'고 반박하며 정부 내 혼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1주택 실거주자 세 부담 여부와 갭투자 규제 효과를 함께 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