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국힘 공천 혼란 정리 - 이정현 사퇴, 김영환 효력정지, 대구 지지율 47→27%
6.3 지방선거 두 달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이 사실상 붕괴 수준이다. 핵심 사실만 정리한다.
①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공천 갈등 와중에 "할 일은 다 했다"며 사퇴. 공관위 수장이 선거 두 달 전에 스스로 물러난 건 초유의 사태.
② 법원,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효력정지':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 주호영 의원 가처분도 결과 대기 중. 공천 결과가 법원에서 뒤집히는 사례 발생.
③ 대구 지지율 급락: 국힘 TK 지지율 27%(1월 47% → 현재 27%, -20%p). 김부겸 vs 국힘 예비후보 6명 여론조사에서 김부겸이 전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섬.
1998년 이후 한 번도 내준 적 없는 대구시장을 이번엔 내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출처: imnews.imbc.com